항공소식


CJB '청주공항 거점 항공사' 지역경제계도 나섰다

비행연구원
2019-01-11 14:57
조회수 22

충청권 상공회의소가 청주공항 거점 항공사의 면허 발급을 촉구하는 공동 건의문을 냈습니다. 경제계까지 발벗고 나서면서 지역거점 항공사 탄생 기대감이 한층 높아지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올 1분기 내 신규 항공면허 심사를 마치고 결과를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심사 대상은 청주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에어로K 등 여객이 4곳이고, 물류는 청주공항의 가디언즈 항공이 유일합니다.

에어로 K는 이번이 두번째 도전입니다.

김상보 에어로K 본부장"청주공항을 중심으로 하기 때문에 기존에 경쟁 자체가 없던 공항입니다. 과당경쟁은 해당이 안될 걸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충청권 10개 상공회의소 회장단은 지역경제발전을 위해선 청주공항 거점 항공사가 반드시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함께하고 면허 발급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채택했습니다.  청주상공회의소 회장 "우리의 뜻이 꼭 관철돼서 꼭 2개의 항공사가 면허 발급을 받는 성과를 낼수 있도록 기대를 하겠습니다."

대전과 세종, 충남북부 상공회의소도 힘을 보탰습니다다.

대전상공회의소 회장 "아시아의 오지입니다 여기가 충청권이 아시아의 오지이고 그래서 (청주공항을 글로벌 국제공항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지역민 기대에 확실히 부응해달라는 회장단 주문에 에어로K는 일자리 창출과 함께 이른바 먹튀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공군참모총장 출신을 대표로 영입한 가디언즈항공은 인천공항이 독점하는 항공물류 구조를 깨겠다며 강한 의욕을 보였습니다.

[출처] TBC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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