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 저 자 | 이강희 |
ㅣ 출 판 | 비행연구원 |
ㅣ 출판일 | 2022.6.3(전자책, PDF) 2023.3.3(종이책) |
ㅣ 쪽 수 | 종이책 414쪽 전자책 394쪽 |
ㅣ 규 격 | 종이책: 46배판 전자책: 신국판 |
ㅣ 정 가 | 종이책; 26,000원 전자책; 15,000원 |
ㅣ ISBN | 종이책: 978-89-87015-89-7 93550 전자책: 978-89-87015-75-0 95550 |
# 전자책 판매처: 교보문고 # 도서대여: 밀리의 서재 |
기상은 조종사에게 직접 당면한 최우선 과제이다.
실제 항공기 운항을 지연시키거나 항공사고의 직접 혹은 간접 원인이 기상이라는 점을 고려한다면 그 어느 분야보다 중요시되어야 한다. 조종사는 물론 항공종사자라면 그 날 하루를 시작하면서 하늘 상태를 살피는 것은 항공인으로서의 습관이 결코 우연이 아닐 것이다.
기상에 관한 정보는 항공사와 관련 기관에서 제공하지만, 최종적으로 Go, or No Go를 결심하는 것은 기장이다. 실제 일반항공 및 소규모 항공회사에서 조종사 또는 운용자 스스로 기상을 결정하고 실행해야 한다. 그 책임은 전적으로 기장의 능력에 달려 있다.
항공기상은 기상학 자체를 다루기보다 항공기 운항과 밀접한 관련이 기상에 관한 응용 기상학이다. 이 책은 기상학을 참고하여 기상용어를 다듬었고, 기상현상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280여 개의 그림은 전문 내용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번 개정판에는 기상도, 문자 및 데이터, 다양한 종류의 컬러 그래픽 항공도 판독을 위한 전문성을 강화하였다. 또한, 원어를 많이 표기하여 영어 능력과 기상 서비스의 판독 능력을 향상에 기여하도록 하였다. 이외에도 METAR, PIREP, TAF와 같은 기상보고 및 예보 문자를 판독하는 데 꼭 필요한 약어를 수록하였다.
기상이변이 증가하고 있는 현실에서 항공기의 자동화는 조종사의 간섭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기술이 진화하고 있지만, 자동화에 대한 최대 장애물 중 하나가 기상이다. 조종사, 관제사, 운항관리사 그리고 운용자의 기상지식이 필수적인 이유이다.
[ 차 례]
[미리보기]
기상은 조종사에게 직접 당면한 최우선 과제이다.
실제 항공기 운항을 지연시키거나 항공사고의 직접 혹은 간접 원인이 기상이라는 점을 고려한다면 그 어느 분야보다 중요시되어야 한다. 조종사는 물론 항공종사자라면 그 날 하루를 시작하면서 하늘 상태를 살피는 것은 항공인으로서의 습관이 결코 우연이 아닐 것이다.
기상에 관한 정보는 항공사와 관련 기관에서 제공하지만, 최종적으로 Go, or No Go를 결심하는 것은 기장이다. 실제 일반항공 및 소규모 항공회사에서 조종사 또는 운용자 스스로 기상을 결정하고 실행해야 한다. 그 책임은 전적으로 기장의 능력에 달려 있다.
항공기상은 기상학 자체를 다루기보다 항공기 운항과 밀접한 관련이 기상에 관한 응용 기상학이다. 이 책은 기상학을 참고하여 기상용어를 다듬었고, 기상현상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280여 개의 그림은 전문 내용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번 개정판에는 기상도, 문자 및 데이터, 다양한 종류의 컬러 그래픽 항공도 판독을 위한 전문성을 강화하였다. 또한, 원어를 많이 표기하여 영어 능력과 기상 서비스의 판독 능력을 향상에 기여하도록 하였다. 이외에도 METAR, PIREP, TAF와 같은 기상보고 및 예보 문자를 판독하는 데 꼭 필요한 약어를 수록하였다.
기상이변이 증가하고 있는 현실에서 항공기의 자동화는 조종사의 간섭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기술이 진화하고 있지만, 자동화에 대한 최대 장애물 중 하나가 기상이다. 조종사, 관제사, 운항관리사 그리고 운용자의 기상지식이 필수적인 이유이다.
[ 차 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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