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소식


진에어, 올해 'ESG 평가' 저비용항공사 중 최고 등급

비행연구원
202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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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는 한국ESG기준원(KCGS)에서 발표한 2022년 상장기업 ESG 평가에서 통합 B+ 등급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KCGS는 기업 지배구조·사회적 책임에 대한 평가·연구조사 등을 수행하는 기관이다. ESG 등급은 기업의 지속가능 경영을 유도하고, 자본 시장 참여자들이 기업의 ESG 경영 수준을 인지할 수 있는 지표로 활용된다.

진에어는 환경(E) 부문 B, 사회(S) 부문 B+, 지배구조(G) 부문 A 등급을 받았다. 이에 지난해와 같은 B+ 등급을 유지했다.

진에어는 "통합 B+는 평가 대상 저비용항공사 중 최고 등급"이라며 "특히 지배구조 부문에서도 저비용항공사 가운데 유일하게 A 등급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진에어는 지배구조 부문에서 이사회 권한 강화, 투명한 지배구조 체제 구축 등에 대해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사회공헌 활동을 통한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소비자 개인정보 보호 등 사회 부문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진에어는 "올해 거버넌스 위원회를 ESG 위원회로 확대 개편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과 고객·주주 가치 제고 등 기업의 사회적 역할 강화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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