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소식


"진에어, 저비용 항공사 첫 흑자전환…내년 영업익 최대 전망"

비행연구원
202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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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진에어에 대해 내년에 역대 최대 영업이익 달성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주가 2만1000원을 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진에어는 지난 12일 올해 2분기 매출이 1264억원, 영업손실 151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지난해 2분기 634억원 대비 99% 증가했고 영업손실 규모는 지난해 488억원 보다 대폭 줄어들었다.

최고운 연구원은 "지난달 국내 국제선 여객은 전월 대비 44% 증가하는 등 수요는 변함없이 견고하다"며 "이달 현재까지 진에어의 국제선 여객은 79% 늘었다"고 분석했다.

최 연구원은 이어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항공권 가격은 팬데믹 이전보다 상승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진에어는 저비용 항공사 중 첫번째로 흑자전환에 성공할 전망"이라며 "부채비율이나 유동성 등 재무구조 역시 양호하다. 이달부터 여름 성수기 증편으로 외형이 유류비보다 더 증가하면서 흑자 전환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올해 영업손실은 지난해 대비 73% 줄어든 500억원으로 추정하고 내년 영업이익은 1120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경신할 것으로 그는 전망했다.

출처; 매경닷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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