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을 앞두고 "국내외 대형 해상공사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최종 시공 컨소시엄으로 선정될 경우 공사 수행에 문제가 없다"고 4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초고난도 연약지반 공사라는 일부 우려가 있지만 회사가 보유한 기술력과 경험으로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대우건설은 시공능력평가에서 3년 연속 항만공사 부문 1위를 기록했다고 강조하며,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가 해상공항인 만큼 항만공사와 성격이 유사하다고 했다.
대우건설은 이라크 '알포 신항만' 공사를 언급하며, 초연약지반 매립 환경에서도 부등침하를 제어하며 시공 중이라고 밝혔다. 또 정밀 계측 시스템과 역해석 기반 분석기술 등을 활용해 지반 거동을 관리하고 있다고 했다.
대우건설은 가덕도신공항 입찰을 준비하며 사업부지 지반조사를 마쳤고, 설계를 개선 중이라고 밝혔다. 연약지반 처리 대안으로는 매립공법 변경과 준설치환 공법을 검토하고 있다. 육상화 시공 방식으로 작업 여건을 개선하고 준설치환을 통해 활주로 구간의 잔류침하 가능성을 낮추는 방안도 고려 중이다.
공사 수행 역량과 관련해 대우건설은 공구 분할을 통한 동시 시공과 인력·장비 수급 계획도 마련했다고 밝혔다. 토목기술자 1000여 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공사가 시작되면 106개월의 안정적 일감이 예상돼 인력과 장비 조달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해상공사 경험과 연약지반 항만공사 실적을 바탕으로 국책사업을 책임감 있게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조선비즈
대우건설은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을 앞두고 "국내외 대형 해상공사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최종 시공 컨소시엄으로 선정될 경우 공사 수행에 문제가 없다"고 4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초고난도 연약지반 공사라는 일부 우려가 있지만 회사가 보유한 기술력과 경험으로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대우건설은 시공능력평가에서 3년 연속 항만공사 부문 1위를 기록했다고 강조하며,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가 해상공항인 만큼 항만공사와 성격이 유사하다고 했다.
대우건설은 이라크 '알포 신항만' 공사를 언급하며, 초연약지반 매립 환경에서도 부등침하를 제어하며 시공 중이라고 밝혔다. 또 정밀 계측 시스템과 역해석 기반 분석기술 등을 활용해 지반 거동을 관리하고 있다고 했다.
대우건설은 가덕도신공항 입찰을 준비하며 사업부지 지반조사를 마쳤고, 설계를 개선 중이라고 밝혔다. 연약지반 처리 대안으로는 매립공법 변경과 준설치환 공법을 검토하고 있다. 육상화 시공 방식으로 작업 여건을 개선하고 준설치환을 통해 활주로 구간의 잔류침하 가능성을 낮추는 방안도 고려 중이다.
공사 수행 역량과 관련해 대우건설은 공구 분할을 통한 동시 시공과 인력·장비 수급 계획도 마련했다고 밝혔다. 토목기술자 1000여 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공사가 시작되면 106개월의 안정적 일감이 예상돼 인력과 장비 조달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해상공사 경험과 연약지반 항만공사 실적을 바탕으로 국책사업을 책임감 있게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조선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