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소식


다음 달부터 日 관광 가능…여행·항공주 일제히 상승

비행연구원
202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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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 여행 및 항공 기업 들의 주가가 일제히 오르고 있다. 일본 정부가 약 2년 만에 외국인 관광을 허용한다는 소식에 투자 심리가 개선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27일 오전 10시 11분 기준 참좋은여행(13,300원 ▲ 1,000 8.13%)은 전날보다 6.91% 오른 1만315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하나투어(74,000원 ▲ 4,200 6.02%)는 5.73% 상승하고 있다. 모두투어(20,800원 ▲ 950 4.79%)와 노랑풍선(11,550원 ▲ 600 5.48%)도 4%대 주가 상승을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제주항공(20,700원 ▲ 1,750 9.23%)은 5.80% 상승한 2만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18,850원 ▲ 900 5.01%)과 대한항공(29,450원 ▲ 850 2.97%)은 각각 3.34%, 1.92% 오르고 있으며, 티웨이항공(2,670원 ▲ 145 5.74%) 주가는 4.55% 상승하고 있다.

전날 니혼게이자이신문 등 일본 언론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오는 6월 10일부터 외국인 관광객 입국을 허용한다는 방침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기시다 총리는 26일 저녁 도쿄에서 국제교류회의가 개최한 ‘아시아의 미래’ 만찬회에 참석해 “다음 달 10일부터 가이드가 동행하는 ‘패키지 투어’에 한해 (해외) 관광객 입국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는 일본 정부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광 목적 입국을 금지한 지 약 2년 만이다. 기시다 총리는 또 “6월 1일부터는 현재 1만 명인 일일 입국자 수 상한선을 2만 명으로 늘리고, 일부 국가에 한해 코로나19 검사를 생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본 정부의 입국 규제 완화 방침에 따라 훗카이도 신치토세 공항, 오키나와현 나하공항의 국제선 운항도 6월 중순부터 재개될 예정이다.

[출처]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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